상하이 예원으로 가는 방법
상하이 예원. 상하이 시티투어버스 레드라인을 타고 상하이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던 중, 저희는 중간 정류장인 예원에서 잠시 내려보기로 했습니다.예원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2년도에 처음 다녀온 이후 14년만에 다시 방문한 것 같은데, 예전 기억 속 분위기와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보통 예원 하면 밤에 켜지는 붉은 홍등 야경을 많이 떠올리시겠지만, 저희는 낮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화려한 야경은 없었지만 오히려 낮이라서 중국 전통 건축물들의 디테일이나 정원의 분위기가 더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상하이 여행 중 잠시 시간내어 들렸던 예원.
14년만에 다시 본 상하이의 대표 전통 정원은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F&Q
Q. 상하이 예원은 무료인가요?
A. 아닙니다. 입장권이 필요하며 시즌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낮과 밤 중 언제 방문하는 것이 좋나요?
A. 낮에는 전통 건축과 정원을 자세히 감상하기 좋고, 밤에는 홍등이 켜져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Q. 예원 관람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내부 정원만 둘러보면 약 1시간, 주변 먹거리 거리까지 함께 둘러보면 2~3시간 정도를 추천합니다.



상하이 예원 근처로 들어오니 확실히 “관광지” 느낌이 강하게 나기 시작합니다.
전통 중국 건축 양식으로 꾸며진 건물들 사이사이로 FILA 같은 익숙한 브랜드 매장들도 들어와 있는데, 묘하게 현대적인 분위기와 전통적인 분위기가 섞여 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핑크색 조화 장식들이 곳곳에 달려 있어서 낮인데도 꽤 화려한 느낌이였고, 야경이 아니여도 사진 찍기에는 충분히 예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이미 전날부터 이어진 발아픔 이슈로 인해 결국 중간에 FILA 매장이 보이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혹시 중국에서는 브랜드 제품이 조금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어 잠시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가격 메리트는 거의 없는 편이였습니다. 오히려 일부 제품은 한국보다 더 비싸게 느껴지기도 했고, 전체적으로는 “관광지 브랜드 매장”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예원 주변은 이렇게 전통적인 중국 건축물들 사이로 현대적인 쇼핑몰과 브랜드 매장들이 함께 섞여 있어서, 옛 상하이와 현재의 상하이가 공존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공간이였습니다.



상하이의 대표 관광지인 예원은 명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중국 전통 정원으로, 상하이에 처음 가는 분들이라면 거의 필수 코스처럼 방문하는 곳입니다.
다만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저녁 홍등이 켜지는 시간대가 아닌 오전-점심쯤이라, 흔히 SNS에서 보던 화려한 야경 느낌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고 현실적인(?) 예원의 분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예원은 실제로 보면 규모가 꽤 크고, 전통 중국 건축 특유의 곡선 지붕들과 붉은 건물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특히 건물 사이로 현대적인 상하이타워가 슬쩍 보이는 풍경은 “옛 상하이와 현재의 상하이”가 동시에 보이는 느낌이라 묘하게 매력적이였습니다.



상하이 예원 주변은 단순한 정원 느낌보다는 전통 스타일의 쇼핑거리와 먹거리 골목이 함께 섞여있는 관광지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고, 특히 중심 광장쪽은 거의 사람에 떠밀려 이동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중간중간 기념품샵들도 정말 많이 보이는데, 중국 특유의 유리 공예품이나 장식품들도 화려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한 느낌은 아니였고, 관광지 가격 느낌이였습니다.


상하이 예원 안쪽 연못에는 잉어들도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물 색깔은 생각보다 꽤 탁했습니다.
14년전에 방문했을때도 물 색은 탁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런 오래된 중국 관광지 특유의 분위기 자체가 여행 온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예원 자체는 무료가 아니라 입장권이 필요한데, 제가 방문했을 당시 기준 성인 입장료는 약 30위안 정도였습니다.남편이 위챗페이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운영시간은 보통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정도이며, 시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듯 합니다.
왕홍 메이크업이나 한푸 체험샵들도 정말 많아서 중국 감성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시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발 이슈 + 일정 이슈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야경 시간대에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상하이 예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전통 중국 정원의 분위기
상하이 예원은 바깥쪽 쇼핑거리만 둘러봐도 충분히 화려하지만, 입장권을 구매하고 내부 정원까지 들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밖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관광지 느낌이라면, 안쪽은 생각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전통 정원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중국 전통 건축 특유의 곡선 지붕과 하얀 담벼락, 그리고 미로처럼 이어지는 통로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는데, 14년 전에 방문했을때와 비교해도 예원의 기본적인 분위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예원 내부에는 중국식 괴석(기암석)들과 작은 연못, 분재 형태의 나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약간 “자연을 작은 공간 안에 압축해놓은 느낌”인데, 현대적인 상하이 도심 속에서 이런 공간이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중간중간 창문이나 문 모양들도 굉장히 독특한데, 사진처럼 병 모양으로 뚫려있는 통로들도 있어서 포토스팟 느낌으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확실히 왕홍들이 왜 예원에서 왕홍체험을 많이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예원 내부 역시 관광객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완전히 한적한 고즈넉한 정원을 기대하고 가면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걷다보면 갑자기 조용한 공간들이 나오고, 연못에 비친 전통 건물들을 보고 있으면 은근히 힐링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상하이 예원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바깥의 화려한 상점거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꼭 내부 정원까지 입장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원 속 숨겨진 디테일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공간
상하이 예원은 그냥 “중국풍 관광지” 느낌으로 보기엔 생각보다 디테일이 굉장히 많은 곳이였습니다.
특히 내부를 걷다 보면 곳곳에 이상하게 생긴 돌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건 단순 장식용 바위가 아니라 중국 전통 정원 양식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괴석(奇石)’ 문화라고 합니다.
자연이 만든 독특한 형태의 돌을 감상하는 문화인데, 구멍이 뚫리고 울퉁불퉁할수록 가치가 높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예원은 명나라 시절 관리였던 반윤단(Pan Yunduan)이 부모님을 위해 만든 개인 정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당시 “부모님께 최고의 정원을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의미로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조성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거의 상하이판 효도 플렉스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원 내부를 걷다 보면 길이 일부러 복잡하게 설계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단순 미로 구조가 아니라 “한 걸음 이동할 때마다 풍경이 바뀌도록” 계산된 전통 조경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돌아다니다 보면 좁은 돌문을 지나자마자 갑자기 연못이 나오고, 또 조금 걷다 보면 정자와 회랑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계속 달라집니다.


돌 사이로 보이는 건물 프레임이나, 바위 틈 사이로 연못이 보이게 만든 구조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중국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 같은 느낌이 계속 이어집니다.
재미있었던건 예원 바로 바깥은 엄청 현대적인 상하이인데, 정원 안으로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춘 느낌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예원 속 ‘가짜 산’ 이야기, 그리고 정원에 숨겨진 의미
예원을 걷다 보면 생각보다 바위산처럼 생긴 공간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처음엔 그냥 조경용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중국 전통 정원에서는 이런 ‘인공 산수(山水)’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진 속처럼 동굴처럼 만든 길이나사람 한 명 겨우 지나갈 정도의 돌 통로는 일부러 답답하게 설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좁고 어두운 공간을 지나면 갑자기 넓은 연못이나 정원이 펼쳐지는데, 이걸 “압축과 개방”의 미학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실제로 걸어보면 생각보다 규모는 엄청 크지 않은데도 계속 새로운 공간이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길을 일부러 복잡하게 만들어서 작은 정원을 훨씬 넓게 느껴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상하이 예원에 있는 바위들은 대부분 ‘태호석(太湖石)’ 스타일 영향을 받은 괴석이라고 하는데, 구멍이 많고 울퉁불퉁한 형태일수록 자연미가 있다고 여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 찍다 보면 바위 사이로 프레임처럼 보이는 공간들이 엄청 많습니다.
은근히 사진 맛집입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건, 정원 안 건물들은 자세히 보면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구조가 꽤 많았는데 습기와 물을 피하기 위한 구조라고 합니다.
상하이 특유의 습한 기후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중간중간 공사하는 곳들이 눈에 띕니다.

상하이 도심 한가운데 숨어 있는 ‘시간이 멈춘 정원’
상하이 예원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고 느린 공간입니다.
밖에는 관광객과 상점들로 정신없는데, 담장 하나 넘어 들어오면 갑자기 시간이 느려지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중국 전통 정원은 “자연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공간 안에 거대한 산수화를 만드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못, 다리, 괴석, 누각이 전부 의미 없이 배치된 게 아니라 걸을 때마다 시선이 계속 바뀌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걷다 보면 방금 본 공간인데도 각도만 달라져 완전히 다른 장소처럼 느껴집니다.



상하이 속 작은 무릉도원, 예원의 진짜 매력
예원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재미있었던 건 ‘정원을 걷는다’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동양화를 천천히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연못 주변 풍경은 단순히 예쁘게 꾸민 게 아니라 ‘작은 공간 안에 산과 강, 숲과 누각을 모두 담는다’는 중국 전통 조경 철학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바위도 일부러 울퉁불퉁하고 불균형하게 쌓여 있고, 물길도 반듯하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느낌보다 자연 속을 탐험하는 듯한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재미있었던 건 현대적인 상하이 한복판에 있는데도 정원 안에서는 고층빌딩이 거의 안 보이게 시선을 계산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가끔 나무 사이로 현대 건물이 살짝 보일 때 오히려 묘한 대비가 느껴졌습니다.
메인 장소의 연못가 앞에서 커플이 스냅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들을 한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신기했던건 상하이 중심 한복판인데 안에 들어가면 도시 소음이 확 줄어든다는 점이였습니다.
담장 높이, 나무 배치, 물소리까지 계산해서 바깥 세상과 분리된 느낌을 만들려고 했다고 합니다.
예원은 화려하다기보다 디테일 보는 재미가 큰 곳입니다. 기와 곡선, 창문 모양, 나무 뒤로 살짝 보이는 누각 같은 것들 작은것 하나마져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하이 예원을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물결처럼 이어진 흰 담장과 검은 기와입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전통 건축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안에는 중국 전통 정원의 상징성과 풍수 개념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예원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용 모양의 담장은 ‘용벽(龍牆)’이라고 불리는데요. 담장 끝에 용 머리가 튀어나와 있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이는 용이 정원을 감싸며 나쁜 기운과 재앙을 막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장도 일자로 뻗기보다는 용의 몸처럼 굽이치며 이어지는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지붕 위를 자세히 보면 작은 사람 형태의 조형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장식들은 신선이나 역사 속 인물, 또는 길상을 상징하는 존재들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을 보호하고 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통 건축에서는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도 상징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예원은 명나라 시대에 조성된 강남식 정원으로, 자연과 건축, 풍수를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예쁜 정원’이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상징 공간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돌 담장 사이사이에 보이는 풍경들이 한폭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쉽게도 밤에는 입장이 되지 않아 대부분 홍등 촬영을 밖에서 하는듯 합니다.
밤의 예원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합니다.




상하이 예원 안쪽을 걷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구조물 중 하나가 바로 이 긴 회랑 형태의 다리입니다.
연못 위를 따라 이어지는 이 공간은 단순한 이동 통로라기보다, 예원 특유의 정원 미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중국 전통 정원에서는 이렇게 지붕이 있는 복도형 다리를 ‘랑교(廊橋)’ 형태로 만들기도 하는데,
햇빛이나 비를 피하는 실용적인 역할도 있지만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도록 동선을 유도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걸어보면 단순히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느낌보다, 연못과 바위, 전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전망 포인트’ 역할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요즘 중국 드라마, 특히 고장극이나 무협 느낌의 중드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상하이 예원을 걷다 보니 왜 그런 분위기에 빠지는지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검은 기와가 층층이 이어진 전각과 물결처럼 휘어진 담장, 연못 위를 따라 이어지는 회랑 다리까지 어디를 바라봐도 마치 중드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흐린 날 방문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살아났는데 쨍한 관광지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고전적인 색감이 강조되면서,
마치 사극 속에서 주인공이 천천히 걸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원 내부를 천천히 둘러본 뒤 밖으로 나오면 또 다른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예원 주변에는 전통 건축 양식으로 꾸며진 거리와 맛집, 기념품 상점들이 모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큰 편이었는데요.
중국식 간식이나 딤섬, 샤오롱바오 같은 먹거리부터 차(茶), 전통 소품, 팬더 굿즈, 자석이나 키링 같은 관광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여행 선물이나 추억용으로 하나쯤 구매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 예원 주변 거리는 낮에도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면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된다고 합니다.
붉은 등이 켜진 전각들과 화려한 야경 때문에 상하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낮에 방문했지만, 다음에는 꼭 밤 시간대에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중국 SNS나 중드에서 자주 보이는 전통 의상 대여, 이른바 ‘왕홍 체험’도 예원 주변에서 많이 한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왕홍체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예원은 단순히 정원 하나만 보는 관광지가 아니라, 주변 거리까지 함께 둘러보면서 상하이 특유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하이 여행 중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예원은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즈넉한 중국 정원 풍경부터 중드 속 한 장면 같은 건축물, 그리고 주변 맛집 거리와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장소였는데요.
다음에는 밤에 다시 방문해서 화려한 조명 아래 예원의 또 다른 분위기도 꼭 담아보고 싶습니다. 🙂
최신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예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